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 차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 트럭으로 수소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약 570㎞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.
현대차는 이 트럭을 서울시와 창원시, 충주시, 부안군에 전달해 1년 동안 청소차로 시범운영 하기로 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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